• 고양 600년의 민속
  • 민속놀이
  • 고양의 소리보존
민속놀이
Home > 고양 600년의 민속 > 민속놀이
[글쓴이]   [작성일] 2012-05-08 오전 11:46:09   [조회] 5131   
고양쌍그네놀이
큰 사진 보기
    명칭의 유래

 고양 쌍그네놀이는 고양시 송포동에서 행하였던 놀이로 음력 사월초에 시작하여 사월 초팔일에 끝을 낸다. 사월초팔일은 춘향이 탄생일이라 하여 그네를 뛰었는데 다른 지방에서는 오월 단오를 그네뛰는 날로 전해내려 오지만 이 곳에서는 사월초팔일 다음날 그네줄을 잘라 버리고 그네를 뛰지 않는다. 사월초팔일 전날 장원이 뽑히면 그 다음날인 팔일날 쌍그네놀이를 시작하여 그날로서 끝을 낸다. 쌍그네의 목적은 다름아닌 마을 사람들의 공동화합을 다짐하는 놀이라 하겠다. 1995년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우수상, 2002년 경기도청소년대회에서 종합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형성배경(창안동기)

 이곳의 쌍그네놀이는 주로 마을 뒷동산의 도당대나 마을앞의 축동 같은 곳, 또는 큰 정자나무 가지에 동아줄을 길게 매고 뛰었다. 쌍그네놀이는 다름아닌 마을 사람들의 공동화합을 다짐하는 놀이라 하겠다. 그네를 타고 즐기면 온 마을 사람들의 모두 나와 소리를 지르고 풍물을 치며 하루를 보내곤 하였다. 언제부턴가 높은데 그네를 매고 놀면 부녀자들이 덜 좋아한다는 이유로 동네 넓은 공터에다 그네를 매고 뛰어 놀게 하였다.


* 구성

 고양쌍그네놀이는 줄꼬기, 그네틀 옷입히기, 그네틀 세우기, 그네줄 매기,그네놀이, 덩타기 놀이 등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먼저 줄꼬기는 4월 초8일이 되면 마을 청년들로 하여금 집집마다 짚을 추념하여 마을 공터 그네줄 세울 자리에서 동아줄을 꼬아서 줄을 드리며 준비를 하게 된다.

그네틀 옷입히기는 줄을 드리는 작업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시작되는데 먼저 그네틀을 맨 다음 무명을 왼쪽을 감아서 나무가 보이지 않도록 올려감는 것이다. 옷입히기가 끝나면 그네틀을 세우는 작업이 시작되는데 이때는 그네틀 세울 자리에 깊이 땅을 파서 아래채를 땅속에 넣는다. 양쪽 앞뒤에 줄을 매고 청년들로 하여금 소리를 메겨가며 일으켜서 흙을 메우고 줄을 당기어 말목을 박아 고정시키게 된다. 그네틀이 세워지면 동아줄로 드린 줄을 조정하여 안전하게 매여 놓고 줄이 다 보일때까지 여러사람이 매달려서 그네를 탄다. 줄이 다 드러난 뒤에는 안전하게 고정시키고 마무리한다. 그네놀이는 그네가 완성되면 마을사람을 매일 그네 연습에 참여하게 한다. 그네 연습이 끝나면 오월 단오를 이틀 앞두고 장원을 뽑게 되는데 먼저 여자 장원을 뽑은 다음 다음날 남자 장원을 뽑게 된다. 남여장원이 가려지면 쌍그네놀이가 시작이 되는데 이때는 여러마을 전체의 축제가 이루어지며 그네 뛰기가 절정에 다다른다. 덩타기 놀이란 장원 쌍그네놀이가 끝이나면 그네틀을 헐어서 가마를 만들어 남자를 앞세우고 여자는 위에 세워서 마을을 몇바퀴 돈 다음 대가집 마당에서 마당돌기를 하고 끝이나는 한마당 줄거리이다.

 
[ 현재 1/2 page(s) ]
사진 제목
도깝대감지신놀이
고양지역의 진밭, 송포, 삼성당 등의 두레패 놀이와 본래적으로는 한가지 계통이지만 마두동일대에서는 12지신의 배역을 설정하고 각 동물을 형상화한 탈을 쓰고 유머러스하게 연희한다는 특징이 있다.   도깝대감놀이를 할 때에는 장삼 같은 옷을 걸치고 바가지에 눈구멍을 뚫어서 커다란 탈을 만들어 썼다. 머리에는 새끼를 늘어 뜨려 무섭고 우스꽝스러운 모양이 되게 했다. 십이지신 놀 적에는 여러가지 놀이를 했는데 마당 한가운데 멍석으로 잡귀를 둘둘 말아 놓고서 ...
마두장군놀이
  마두장군놀이는 현재 마두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민속놀이로, 농사일이 끝난 10월 상달에 풍물을 치고 술과 음식을 먹으면서 해가 지도록 놀다 저녁이 되면 짚으로 만든 말을 태우며 액맥이를 기원한 데서 유래됐다.말틀베기, 말틀 옷입히기, 말머리 제작, 마당밟기, 소장군놀이, 대장군놀이, 말틀 태우기 순으로 이뤄졌다.
고양들소리
  고양시는 경기도 중부지역으로 열소리 지대이며, 오천년 볍씨가 출토된 지역으로써 유구한 농경문화가 자연스레 이어져 온 지역이다. 논메는 작업은 애벌, 두벌, 삼동멘다 라고 하며 삼동김에 많은 소리를 한다. 고양들소리는 고양시 태생인    정준섭옹, 최기복옹, 이금만옹등이 선소리꾼으로써 활동하던      소리들을 채집, 정리하여 불리워지고 있는 소리이며  고양들소리보존회에서 이를 보존, 계승하고 있다
고양쌍그네놀이
    명칭의 유래  고양 쌍그네놀이는 고양시 송포동에서 행하였던 놀이로 음력 사월초에 시작하여 사월 초팔일에 끝을 낸다. 사월초팔일은 춘향이 탄생일이라 하여 그네를 뛰었는데 다른 지방에서는 오월 단오를 그네뛰는 날로 전해내려 오지만 이 곳에서는 사월초팔일 다음날 그네줄을 잘라 버리고 그네를 뛰지 않는다. 사월초팔일 전날 장원이 뽑히면 그 다음날인 팔일날 쌍그네놀이를 시작하여 그날로서 끝을 낸다. 쌍그네의 목적은 다름아닌 마을 사람들...
멩개안사줄놀이
멩개안 사줄놀이  전래지 : 일산구 대화동,가좌동  종   류 : 민속놀이   멩개안 사(巳)줄다리기는 지금의 대화동, 가좌동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멩개안 개울(고리포동)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이다.  멩개안 사줄다리기 라는 명칭도 멩개안 개울에서 뱀 모양의 긴 줄을 만들어 줄다리기를 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놀이는 매년 음력 12월 그믐에 시작하여 이듬해 정월 엿셋날까지 멩개안 개울가에서 이루어진다. &...
용구재이무기제
 명칭 : 용구재 이무기제            명칭의 유래 용구재 이무기제란 고양군 송포면 대화리 개간마을(지금의 내촌)에서 행하였던 마을 제사이다.     이곳 용구재라는 지명은 언제부터  내려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설에 의하면 용이 되려고 도를 닦던 지네가 물에서 천년, 흙에서 천년, 돌에서 천년, 도합 삼천년을 도를 닦아야 하는데 나머지 흙에서 천년을 3일 남기고 인간의 부...
 [1]  [2]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8 도깝대감지신놀이

고양지역의 진밭, 송포, 삼성당 등의..
   2012-05-08 5375
7 마두장군놀이

  마두장군놀이는 현재 마두동..
   2012-05-08 5153
6 고양들소리

  고양시는 경기도 중부지역..
   2012-05-08 4941
고양쌍그네놀이

    명칭의 유래 &..
   2012-05-08 5131
4 멩개안사줄놀이

멩개안 사줄놀이  전..
   2012-05-08 4834
3 용구재이무기제

 명칭 : 용구재 이무기제 ..
   2012-05-08 568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280번 고양문화원 | TEL:031)963-0600 | FAX:031)969-2776 
 COPYRIGHT © 2010 GOYANG CULTURAL 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