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6일 화요일 오후 4시

문화예술잡지 월간 객석 에서 방규동 원장님과 인터뷰와 촬영이 있었습니다.

고양문화원이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50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내는 유일하고 마지막 보루인

고양문화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내용입니다.

학술부문(책자간행, 학술대회)과

교육/전승부문(향토문화유적답사, 고양역사특강, 인형극, 동화구연,전래놀이 등),

공연(민속놀이 한마당, 전통문화상설공연, 보존단체별 정기발표회)등의

행사 및 민속놀이 등의 인터뷰로 고양문화원의 역할을 드높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신한류 K-전통연희단 창립, 야외공연장 구축과 행주취타대 창립을 말씀하시고

매년 1회의 학술대회와 책자간행과 청소년 층을 대상으로한

전통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등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기업으로 내세우며

고양문화예술마당(강좌)을 최고 수준의 전통문화강좌로

전통문화보존단체와 동아리 활성화 지원을 위해 포부를 내세웠습니다.

인터뷰는 대화형식과 사진촬영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