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문에 고양시 청소년 워킹가이드 기사가 났어요!

“한국 언론학회에서 주최한 “KSJCS-CJ international Journalists Followship”10일 동안 참여하면서 서울에 있는 많은 장소를 방문할 수 있으며 그 중에 주로 문화와 문화 콘텐츠 산업을 견학할 수 있었다. 방문 처 중 하나인 고양문화원에서는 한국의 청소년 또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역사·문화·전통의례 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한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수업도 있다. 고양문화원 & 세계문화교류센터 내 청소년 외국어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인데, 현재 50명의 학생이 활동 중이며 그 중 외국어 문화 해설 역할을 맡는 학생은 12명이다. 이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 문화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목적으로 외국어도 중요시 한다.”

앞으로 어깨가 더 무거워집니다.
고양시 청소년 워킹가이드는 고양문화원 & 세계문화교류센터의 자랑입니다.